|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아 산업의 미래를 그린다! | 2021.06.25 |
산업부, ‘제1차 I-Contest(산업기술 융합 BM 챌린지)’ 참여 모집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공고를 통해 올해부터 처음 개최되는 ‘제1차 I-Contest(산업기술 융합 BM 챌린지)’의 참여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Contest’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학영 위원장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챌린지 방식의 경진대회로, 산업기술 융합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BM)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자금·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국민(기업)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일반인·기업 분야로 나눠 선발이 이뤄진다. 올해는 ①미래 이동수단 ②에너지 생산·소비 혁신 ③인간공존형 로봇 등 3개 분야에 대한 도전 과제가 선정됐다. 선발 절차는 우선 8월 20일까지 모집된 신청 내용에 대해 서면평가 및 면접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팀을 가리고, 대국민 온라인 평가와 최종 발표회(피칭 대회)를 거쳐 분야별 2팀(일반인팀 1팀, 기업팀 1팀) 등 총 6개의 우승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I-Contest’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승 기업 또는 예비 창업팀이 제안한 BM이 실현돼 다양한 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후 연계 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승팀에 대한 포상(표창, 상금) 수여는 물론 창업 및 BM 성과 고도화, 해외 진출 등을 위한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I-Contest’를 개최해 산업기술 융합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가운데 특히 주요 업종별 협·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산업 현장 당면 이슈 해소 또는 국민 생활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도전 과제 도출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대국민 공모 방식의 새로운 틀의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 융합 붐이 조성되고 우수 사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전 과제 해소를 통해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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