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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도시공사, ‘스마트 엑스시티’ 추진 2021.06.29

스타트업 제품 실증 지원…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상용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가 스마트시티의 안전, 교통, 환경, 건강 분야 혁신 서비스 발굴·육성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포스터=인천TP]


인천TP와 인천도시공사는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돕는 ‘스마트 엑스시티(Smart X-City)’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 X(혁신 서비스를 의미하는 미지수)를 찾는다는 뜻이 담긴 이 프로그램은 인천도시공사의 실증자원(주거공간, 도시재생 추진 현장, 개발 현장, 도시개발 사업 현장)에서의 실증 및 비용(최고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도시공사는 뛰어난 실증 결과를 낸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각종 사업 현장의 설계 등에 반영할 예정이어서 조기 상용화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열어보거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음파 진동 자동 측정을 이용한 엘리베이터 방범 시스템’과 ‘건설 공사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간 원격 협업시스템’ 등과 같은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게 된다”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많은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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