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세미나 개최 | 2005.12.08 |
항공보안 중요성 제고 및 발전방향 제시
7.7 런던테러, 발리테러, 이라크 파병국가에 대한 알카에다의 테러위협 등 세계적으로 테러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런 상황을 대변하듯 항공테러방지를 위한 항공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이런 시대적은 흐름에 순응하고, 더 나아가 학술적인 연구발전 및 정보교류, 인적교류 등을 통해 국내 항공보안의 방향제시하고자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 내 하얏트 리젠시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항공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항공보안세미나는 한국항공대학교,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관 하에 개최한 것으로 국가정보원 및 항공안전본부, 지방항공청, 군, 경찰 등 정부보안 관련기관과 국내 보안관련 학계, 연구단체, 국내․외 항공사, 공항운영자, 항공화물관련업계, 항공보안장비업계 및 항공보안협력업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를 통해 항공보안에 관한 정보의 교환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항공보안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한편, 대테러 분야, 항공보안법률 및 정책분야, 공항보안운영분야, 항공사 화물보안분야, 항공물류분야, 항공보안기술분야 등으로 세분화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前 국정원 대테러국장, 항공안전본부, 한국항공대학교, 대한항공, 고려대, 한국원자력연구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전문가 7명의 주제발표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국내 항공보안발전방향 및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항공보안세미나와 함께 정보사령부 및 50탄약대대에서는 총기류, 실탄류, 폭약류, 사제폭발물류 등 다수의 실제 테러물품을 세미나장 주위에 전시했으며, 폭발물처리반(EOD)에서는 공항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신 대테러장비를 함께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항공보안세미나와 최신 항공안전보안장비 전시회를 병행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음은 물론, 최신 기술과 최신 보안장비의 흐름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는 측면에서 이번 세미나는 충분히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