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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개최 2021.06.30

KOTRA·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정부와 파트너링 웨비나 및 화상상담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국내 로봇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OTRA 및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정부와 협업해 양국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기술협력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관련 정부·기관·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국제통상부 장관의 스마트팩토리 정책, 시장 현황,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및 기술력, 양국의 스마트팩토리 현황과 성공 사례 등의 주제를 갖고 발표가 이어졌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인공지능협회(AInBC) Steve Lowry 이사는 “최근 캐나다 내 비대면 공정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과의 파트너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본 웨비나에 이어 다음 달 16일까지 국내 로봇기업과 캐나다 수요처를 1:1 매칭하는 화상상담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국내 로봇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돕는다.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외에도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로봇 시연, 화상상담 등 신규 사업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우스 화성 사업장에서 ‘한-필리핀 기술협력 플라자’가 개최돼 한국과 필리핀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하고 라이브 로봇 시연을 통해 국내 로봇을 필리핀에 소개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비대면 기반 웨비나 및 화상상담회를 기획했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지원 사업을 전개해 우리 로봇기업의 비대면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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