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정부, ‘7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배포 2021.06.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7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배포했다.

디지털 뉴딜
7월 디지털 뉴딜 분야의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의 하반기 공모를 진행할 예정(7.1~8.6)이다. 공급기업은 양질의 데이터 상품과 가공서비스를 제공해 수요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국어-외국어 간의 자동 통번역을 지원하는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자를 공모(7월 2~3주)할 계획이다. 신남방/신북방 지역 언어의 병렬 말뭉치 구축(800만어절)을 통해 언어산업 성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 업계의 비대면 방식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비대면 스포츠 시장 사업 전환 재설계 지원 사업’의 공모를 실시할 예정(7.26~8.8)이다.

그린 뉴딜
그린 뉴딜 분야는 100번째 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미래차 메가스테이션 시범 사업 공모에 착수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7월 14일부터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인·허가 창구를 환경부로 일원화(One-Stop 서비스)해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단지를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과 에너지 다소비시설 탄소중립설비 지원 사업 공모(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7월 말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간담회를 통해 산업, 수송 등 부문별로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적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작년 말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UN에 제출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핵심 정책 추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전망 강화
안전망 강화 분야는 오는 7월 1일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고용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구직급여 및 출산전후급여를 지급한다. 산재보험 적용 직종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되, 플랫폼 기반 직종은 플랫폼 사업주의 고용보험 관련 의무조항 시행시기에 맞춰 조정한다. 7월 적용되는 12개 직종은 보험설계사, 학습지 방문강사, 교육교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 제품 방문 점검원, 가전제품 배송기사, 방과후 학교 강사, 건설기계 종사자, 화물차주이고 2022년 1월 적용되는 2개 직종은 퀵서비스, 대리운전이다.

또한,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8개 연합체(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8개 신기술 분야는 ①인공지능 ②빅데이터 ③차세대(시스템/지능형) 반도체 ④미래자동차 ⑤바이오헬스 ⑥실감미디어 ⑦지능형 로봇 ⑧에너지 신산업이다.

지역균형 뉴딜
지역균형 뉴딜 분야는 7월 2일 전라북도에서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투자위탁 운용사에 지역균형 뉴딜 우수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뉴딜 기업에 대한 펀드 투자 방향 등을 안내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균형 뉴딜 우수 사업 선정(7월 초)을 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을 지원(16개 내외 우수 사업 선정 총 30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 지급)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