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료·건강검진·예방접종 이력 확인한다 | 2021.06.30 |
‘나의건강기록’ 앱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각종 이력 통합 조회, 관리 가능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 적용, 개인건강기록 기반 서비스 활성화 위한 협력 예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네이버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함께 국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나의건강기록’ 앱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용자는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공공기관에서 보유 중인 개인의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조회, 저장,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진료이력 및 건강검진(국민건강보험공단), 투약이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예방접종이력(질병청)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네이버] 네이버는 우선적으로 편의성, 안전성이 장점인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해 ‘나의건강기록’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개인건강기록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개인정보 보호 등 철저한 보완관리 협력 △각 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논의한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네이버 인증서’를 바탕으로 네이버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과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민간서비스를 공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개인 주도로 공공기관 건강정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진료기록, 라이프로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2022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은 “협약을 통해 ‘나의건강기록’ 앱을 국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기술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공적 마스크 정보 제공,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등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할 수 있는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아울러, 네이버 인증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도로공사, 민방위교육, 행안부 국민비서 등 공공서비스 △청약홈, 이마트24 무인편의점, 현대백화점, 아파트아이 등의 생활서비스 분야 △KT,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KT엠모바일 등 이동통신분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람인, 한국지텔프 등의 자격/취업 분야 등 활용처를 다방면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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