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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정보화 싱크탱크로 거듭나겠다” 2008.05.19

제11대 김성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취임

범 국가적인 정보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


한국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 제11대 김성태 신임 원장은 19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미션으로 미래로 가는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가사회정보화 싱크탱크 기관으로서 역할과 위상 강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사회정보화 업무를 총괄, 선도하는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부족한 제가 정보화의 최고기관에 원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지향하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세계 각국이 정보화를 수단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정보화를 통한 대한민국 선진화방안 및 국가적인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덧붙였다.


핵심 운영방향에서는 국가사회정보화 및 전자정부 고도화를 위해 국가사회정보화 추진체계 정비 및 핵심 전략, 정책 개발을 시작으로 정보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와 국가적인 현안문제 해결, 창의와 성과중심의 조직·인재 육성을 통해 일 잘하고 효율적인 기관 육성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보화를 바탕으로 국정운영시스템 합리화, 국가와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 변화 등을 통해 능률과 창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도 있다는 김 원장의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진흥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적극적 신사업개발과 선도적 과제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화 정책 추진 전반에 대한 변화를 유도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조직과 인재양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20여 년간 학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조직 시스템 효율화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고 전문성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기능을 보강해 조직 구성원 역량 제고는 물론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내비쳤다.


한편 김 원장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과,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정치학 석사, 조지아대학교 행정학 박사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및 행정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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