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보안포럼, 산업기술 보호의 구심점 역할” | 2008.05.19 | |
19일 한국산업보안포럼 출범 초대 회장에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초대 회장인 공성진 의원은 개회사에서 “현재 산업기술 유출은 국가경제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와 있다”며 “기업도 산업기술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평가하고 보호해야 할 시기로 한국산업보안포럼이 국내 안전한 정보화 사회를 건설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은 축사에서 “산업기술유출이 자동차, 조선,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산업보안포럼이 다양한 산업기술 보호의 구심적 역할을 해 경제살리기는 물론 국익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보안 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산업보안포럼 창립은 중소기업에게 산업기술 유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한편 김귀남 한국산업보안포럼 수석부회장은 총회에 앞서 “지난 해 국내에서 적발된 산업기술유출 사건의 피해액은 총 32건, 89조원에 달한다”며 “산업보안 관리기법 연구, 정책 개발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한 중소기업 산업보안관리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해 (산업보안포럼이) 중소기업 산업기술 보호 지원을 위한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산업보안포럼의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보안포럼은 7ㆍ9ㆍ11월에 각각 의료, 교통ㆍ건설, 반도체ㆍ조선 분야 산업보안세미나와 12월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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