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eS 캠페인으로 산업기술 보호하자” | 2008.05.19 | ||
산기협, 기술보호 결의대회 개최 한민구 회장, ‘보안의 생활화’ 정착 기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이하 KAIT)는 19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보호 결의대회’를 열고 산업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한 실천 강령을 낭독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기술 유출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협회·교육계·업체가 이를 보호하기 위해 의견을 함께하면서 마련됐다. KAIT는 ‘3eS 캠페인’을 통해 ‘evety time(언제)·ever where(어디서나)·every one(누구나 함께하는), Securty(산업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KAIT 한민구 회장(사진)은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우리 생존수단은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기술보호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가의 부와 미래는 혁신적인 신기술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하겠지만 그 기술이 유출되는 순간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고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특별강연에 나선 인하대학교 김민배 법과대학장은 “협회의 중장기 전략수립을 위해서는 산업보안 사업에 필요한 기금 재원 마련과 산업보안 박람회 개최 및 국제 연대 사업, 대학과 산업체 산업보안 교육과정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고용기회 확대, 기업과 연구자를 위한 산기법 지원 추가 개정, 기술추출 목적의 적대적 M&A 대응 정책 지원 등이 다각적으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산업보호기술 실천강령
-우리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첨단산업기술이 국가와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기술보호에 앞장선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보다 국익을 우선하고 창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혁신해 산업기술 수호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갖는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규를 준수하고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업기술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우리는 산업기술의 부정한 유출을 막고 보호함으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업기술 보호의 첨병이 된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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