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WC가 주목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 2021.07.02 |
과기정통부, 통신 3사와 ‘5G 산업 동반관계(파트너십) 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세계(글로벌) 모바일(글로모, GLOMO) 어워즈 2021’에서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함께 ‘농어촌 5세대(5G) 공동이용’으로 ‘5G 산업 동반관계(파트너십) 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모 상(어워즈)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과 성과를 달성한 기업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15일 도-농 간 5G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도 조속하게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3사와 함께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정부와 통신 3사 모두가 참여해 무선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는 세계 최초·최대의 협력 사례로,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주목 받았다.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전국 131개 시·군에 소재한 읍면에서 망을 공동이용하며, 금년 하반기에 시범 상용화를 거쳐 2022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농어촌 공동이용망 구축이 시작되면 5G 수신지역(커버리지)은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국민들의 5G 서비스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공동이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망안정화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농어촌 5G 공동이용은 정부와 통신 3사가 참여하는 최대 협력 사례로, 세계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5G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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