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역 대학가주변, CCTV 설치로 범죄감소 효과 ‘톡톡’ | 2005.12.08 |
최근 대학가 주변 원룸단지의 잦은 절도와 성범죄 사고로 인해 경상북도 경산경찰서가 임당·조영·대동 등 Y대학교 앞 대단지 원룸단지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설치 이전 보다 범죄가 30.9%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경산경찰서와 경산시는 1억 6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원룸 890여개 동, 270여개 상점, 1만 5천여 가구가 밀집한 Y대 앞 원룸단지에 모두 16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강·절도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모두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건(32.1%), 설치 2개월 전보다 17건(30.9%)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날치기 및 차량(오토바이) 도난 사건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으며, 원룸주변 오물투기·방치 사례도 크게 줄어 거리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