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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 네트워크 비디오 솔루션 세미나 개최 2008.05.19

CCTV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사고 방지를 위한 CCTV 설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 곳곳의 무분별한 CCTV 설치는 많은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사회 감시적인 부분이 그렇고 CCTV 설치가 범죄예방의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CCTV 전문업체 엑시스에 따르면 그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치된 CCTV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의 검증·분석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담당자에게 통보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이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IP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는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 인터넷을 통해 해당 관리자에게 신속하게 통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폭행으로 인한 비명, 싸움 등을 카메라가 인식함을 물론이고 움직임의 크기를 이용한 감지기능, 카메라 가림, 방향 비틀기, 침입에 대한 자동 경고, 쓰레기 불법투기, 각종 도난 등을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PC 없이 감시 카메라 스스로 자체 인식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카메라의 이러한 기능들로 인해 관리자는 보다 효과적으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범죄 발생 빈도수를 줄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 할 수 있다. 약간의 투자로 현장 감시 인원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엑시스의 설명이다.


엑시스 윤승제 한국 지사장은 “24시간 365일 보안 기능을 수행하고 현장 관리 인원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비용 절감을 가져올 것”이라며 “중앙관제 센터에서도 많은 인원의 채용 없이 모든 감시 카메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윤승제)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지자체 방범 당당자를 대상으로 인공 지능형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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