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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통합방위능력 강화 위한 ‘2021 경기도 화랑훈련’ 실시 2021.07.06

민·관·군·경의 통합방위능력 증대 및 국가중요시설 등의 대테러 대응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지역 통합방위능력 강화를 위한 ‘2021 화랑훈련’을 5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침투/도발 대응·국가중요시설 및 국가기반시설 방호훈련·재난대응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지상작전사령부 통제하에 경기도 등 수도군단 책임지역에서 도내 민관군경 국가방위요소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방위 작전 지원계획의 시행절차 숙달과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통합방위작전 및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청 충무시설 내에 ‘경기도 통합방위지원본부’가 설치돼 훈련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도내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자체 방호 계획 점검 및 군·경과의 유기적인 방호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화랑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참가 규모를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테러·재해/재난·코로나19 확산 등 안보 상황이 복잡해지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철저한 훈련으로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랑훈련 기간 중에는 다양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침투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훈련관련 문의나 불편 사항 등 민원신고는 민원담당실로, 거동 수상자·폭발물 의심 물건 등을 발견 시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 또는 통합방위 주민신고번호에 신고해야 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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