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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차세대 보안 관리·운영방안 제시 2008.05.20

이글루시큐리티 제3회 유저 컨퍼런스 개최


정보보호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2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득춘 대표는 “날이 갈수록 IT환경이 복잡해지고 내외부의 위협은 첨예화되고 있다. 각종 해킹 사고를 비롯해 개인정보 및 내부정보 유출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보안정책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보안은 결코 기술이 아니라 관리다. 기술적 요인을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관리적 요소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보안제품을 도입했다고 해도 잘 관리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유저 컨퍼런스는 3회째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능동적인 종합보안관리 해결책’과 ‘차세대 보안을 위한 관리모델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가 있었다.


키노트 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는 “개인정보침해위험의 증가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에 위협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개인정보 침해로 정부와 기업과 개인들의 리스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임교수는 “위협 증가에 따라 정부와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도 증가하고 있다”며 “전사적 정보보호가 이루어져야 하며 개인정보 위험관리기술 개발 및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글루시큐리티 인터넷보안연구소 이용균 소장은 차세대 정보보호 관리 모델(eXTRiM)에 대해 소개를 했고, 조창섭 통합보안관제센터장은 이글루시큐리티의 ‘ESM 및 보안관제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소개를 했다.


이날 유저 컨퍼런스에는 이글루시큐리티 솔루션 유저들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사 보안제품에 대한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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