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드론 활용 고해상도 지적재조사지구 측량 | 2021.07.07 |
사업지구 경계 결정 및 측량 성과 검증, 재산권 보호에 한발 다가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 서산시가 6월부터 추진한 고북 용암1지구, 음암 도당1지구, 석림동1지구 등 지적재조사지구의 드론 현장조사 및 측량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토지 현실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3개 지구의 불부합지를 드론으로 재조사해 지적공부 디지털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기반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결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해상도 항공사진으로 손쉽게 측량 점검도 가능해 인력·시간 등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신무철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공부상 위치와 경계·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구축 사업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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