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 2021.07.08 |
2021년도 금융 빅데이터 센터 구축 공모 사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1년도 금융 빅데이터 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한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신청해 6월 25일 지자체 최초로 금융 분야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지역 첨단금융산업(핀테크,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사업인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융합·분석·유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및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약 9.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시가 보유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산시 정책 결정 지원과 기업 및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정보·경제환경 및 부동산 실거래 정보 등 5종의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와 부산금융중심지의 금융공기업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금융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금융 분야 디지털 혁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서 금융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며, “금융 빅데이터 센터에서 생산되는 각종 유용한 빅데이터 정보가 정부 정책과 발맞춰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금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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