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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1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2021.07.12

금융보안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참가자 아이디어 경연도 실시해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금융보안 분야 미래인재 조기 발굴·양성을 위해 전국 39개 대학교 정보보호 유관학과 재학생 및 금융IT·보안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2021 대학생 금융보안캠프’를 개최했다. 금융보안원은 2017년부터 매년 하계방학 중 금융보안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148개 대학교에서 총 377명이 참가했다.

[이미지=금융보안원]


올해 금융보안캠프는 ①정보보안 세미나 ②금융현장 탐험 ③취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캠프 참가자의 사전 질의내용을 반영해 금융보안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기본소양과 필요지식 등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보보안 세미나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의 ‘24·365 보안 이야기’ 특강을 비롯해 △데이터 주권 시대, 금융 마이데이터와 정보보호 △다크웹과 딥웹의 이해 △고도화되는 피싱 공격과 범금융 대응 현황 △디지털 포렌식의 세계 등 금융보안 전문가들의 정보보호 세미나를 제공했다.

금융현장 탐험은 운행·보험·카드 등 금융 업권별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금융권 주요 업무와 금융보안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 및 취업 준비 노하우 등 금융권 보안전문가가 되기 위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했다. 취업 멘토링은 금융보안원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금융보안 관제·침해 대응·보안 평가·정책연구·데이터 활용 등 금융보안 분야의 직무능력 개발 경험담 공유 및 취업 준비 상담 등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금융보안원은 안전한 디지털 금융혁신과 정보보호 강화에 대한 아이디어의 교류를 위해 디지털 금융혁신 서비스, 금융보안 신기술·법제·정책, 금융소비자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아이디어 경연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은 금융권 화상회의 보안성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UI 프로토타입으로 표현한 차세대 은행 화상 플랫폼 구축’이 수상했다. 우수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금융보안원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수상 팀을 대표해 최유남 학생(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4학년)은 “코로나19 이후 이용이 확대되는 화상회의 보안 위협을 해결하고 싶은 공동목표와 적극적인 소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금융보안캠프는 최신 금융보안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금융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대학생 금융보안캠프는 금융권 보안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금융보안 전문가의 길을 먼저 걸어가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대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대학생 금융보안캠프가 미래의 금융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는 행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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