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쓰촨성, 여행자제 지역으로 | 2008.05.20 |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7. 9의 대규모 지진과 관련해 정부는 쓰촨성 지역을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이 지역에 우리 국민의 여행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현재까지 이 지역에서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전기ㆍ통신 등 생활 기반시설의 복구가 늦어져 위생상태가 악화될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한 단계 높인 것이다. 주청뚜총영사관은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확인작업 및 보호조치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지진발생시부터 주중국대사관과 주청뚜총영사관에 긴급대책반을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우리 국민 안전문제 관련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지 한인회, 유학생회 등 교민단체와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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