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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災)는 이제 그만’, 전세계 방재전문가 서울에 모여 2008.05.20

재난관리 국제표준화기구, 20일 서울총회 개막


국제표준화기구의 재난관리 총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소방방재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40개국에서 전 세계 방재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재난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지휘.통제’, ’재난경보 체계‘, ’연습.훈련의 원칙과 절차‘, ’재난관리 역량 개선‘ 등 7종의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서남아시아 쓰나미’와 같은 대형 재난의 분석을 통해 얻은 재난경보체계의 중요함과 국제구호활동의 효율성 제고가 절실하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재난관리 체계의 국제표준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2006년부터 이를 추진해 왔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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