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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21.07.14

경남도 통합 드론협의체 협약 체결 13개 기관 참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가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도와 국정원 경남지부 공동 주관하에 경남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도]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통합드론협의체 체결 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드론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과 경남테크노파크·도립거창대학·경남경찰청·39사단에서 제공한 드론 기체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사업단장 강왕구 박사가 경남도 민·관·학·군 드론산업 발전 방향을,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부회장 권희춘 박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테러·치안 드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 후, 참석 유관기관과 함께 경남도의 드론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연장 입구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보유 PAV 모형기체와 도립거창대학 산업용 드론, 39사단 군용 드론, 경남경찰청 정찰·수색 드론을 전시해 참여 유관기관과 CECO를 찾는 일반인에게 특수 임무별 드론의 다양한 모습을 제공했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지난 4월 유관기관 간 경상남도 통합 드론 협의체가 구축된 이후 각 기관이 협력해 처음 치러진 행사로, 경남도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해 경남 미래 먹거리를 제공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경남지부와 39사단 관계자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드론 기술을 접목한 대테러 치안과 안보에 대한 방향을 소개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내 드론 업체와 협력해 실증사업 참여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10월 말 계획된 도지사배 PAV 및 드론 경진대회·UAM 학술회의(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드론 발전 붐 조성 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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