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없던 신개념 무기체계를 찾아라 | 2021.07.14 |
국과연, ‘2021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는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1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미래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및 과거에 없었던 신기술을 반영해 신개념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국방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신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07% 증액된 1,204억원이다. [이미지=국과연] 이번 공모는 산학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자(PM, Program Manager)가 프로그램, 세부 기술 개발 과제 등을 직접 기획하는 PM 기획 지정공모와 미래 도전 8대 게임 체인저 분야(①양자물리 ②합성생물학 ③극초음속 ④무인 자율 ⑤미래 통신/사이버 ⑥고에너지 ⑦인공지능 ⑧ 우주)에 대한 개별과제 자유공모를 실시한다. 각 공모는 8월부터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9월에 선정된다. 사업관리자(PM)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용돼 해당 프로그램 관련 기획/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개별과제는 12월 해당 기관과의 협약 체결하고 선정된 연구기관은 2~5년 동안 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지난 4월 1일 시행된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기존 계약 방식에서 연구기관과 새로운 협력 방식인 ‘협약’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 동법 시행으로 연구 자율성 강화 및 성실수행 인정 확대로 도전적 연구 활동이 보장되고,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 등으로 산·학·연이 보다 유연하게 기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경쟁력 높은 연구 인력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방위사업청 박애서 기술혁신과장은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공모 관련, 민간 연구개발 역량과 아이디어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중소/스타트업 기업 분야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마련해 보다 안정적인 연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참여 분야 및 방법, 공모 일정, 온라인 사업설명회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과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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