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증되지 않은 미백 제품, 치아 건강에 괜찮을까? | 2008.05.21 |
밝고 환한 웃음이 더욱 눈부신 하얀 치아. 이런 치아를 만들기 위해 치과 시술은 물론 집에서 간단히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치과에서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특수 미백제와 레이저 시술, 첨단 기계 등을 이용해 치아의 미세 구멍에 붙어있는 불순물을 떼어내면서 미백을 유도한다.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미백 제품. 이런 제품들은 치아를 얇게 녹임으로써 미백 효과를 가져다주는 제품들이 많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아가 시리고 약해지는 후유증을 초래한다. 뿌리샘 치과 이승룡 원장은 “검증 안된 미백 제품들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그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은 고스란히 본인 혼자의 몫”이라며 “영구치는 죽을 때 까지 가져가야 하는 평생 친구인데 단지 예뻐 보이겠다는 생각만으로 차후 더 큰 문제를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누렇게 변해버린 치아가 고민이라면, 식후와 취침 전후 세심한 양치질을 해주는 습관과 색소가 많은 식품을 줄이는 개인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안전성이 검증된 미백 제품을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사용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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