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칩 핵심기술 유출 | 2008.05.21 |
경찰청은 20일 첨단 휴대전화 영상처리 기술인 모바일 멀티미디어 처리장치(MMP)칩 프로그램을 빼돌린 혐의로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씨는 2005년 7월부터 휴대전화용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사의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쯤 MMP칩 프로그램을 자신의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복사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MMP칩은 휴대전화에 부착해 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쓸 수 있게 하는 장치로 100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돼 개발됐다.
경찰은 이 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경우 5년간 피해 규모가 2조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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