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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RFID’ 확산 위한 국가표준 17종 제정 2008.05.21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RFID 실행가이드라인 SCM 응용 등 무선인식(RFID) 국가표준(KS) 17종을 신규 제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RFID 산업 확산에 필요한 국가표준이 모두 60종까지 확대돼 정부 RFID 산업화 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RFID 태그통신방식 등 산업기반 분야 국가표준 43종이 제정돼 산업·공공확산사업 등에 적용됐고 최근에는 정부부처·공공기관, 산업단체 등으로부터 이들 국가표준을 종합적으로 활용, 응용 분야별 실행가이드라인을 작성할 수 있는 ‘레퍼런스 표준’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올해까지 국제표준에 기반한 60종의 RFID 요소기술 국가표준 제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토해양부 등 RFID 활용 정부부처와 협력해 부처별 확산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세부 응용표준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할 방침이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21일 매리엇호텔에서 2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08년 RFID 표준동향 세미나 및 KS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제정 계획인 국가표준 17종 내용과 향후 RFID 산업화를 위한 국제·국가 표준화 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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