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표 영문판 발간 | 2021.07.20 |
인공지능 개인정보 자율 규범을 국제사회와 공유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개인정보위)가 국제적인 관심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AI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표’ 영문판을 발간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5월 31일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 개발·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서를 발표한 바 있다. ![]() [자료=개인정보보호위원회] 그동안 국내외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추상적인 원칙 수준에 머물렀던 데 반해, 개인정보위가 마련한 자율점검표는 인공지능서비스의 설계, 개발·운영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법상 주요 의무·권장사항을 6가지 원칙과 함께 단계별로 점검해야 할 16개 항목, 54개 확인사항으로 제시했다. 지난 5월말 발표한 자율점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관장 회의(APPA)’를 통해 소개될 당시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자율점검표 영문판 발간과 더불어 이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노력을 병행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국제규범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정보위 박상희 사무처장은 “이번 인공지능 자율점검표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자율주행차·드론 등 신기술 환경변화에 대응해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며, “이를 통해 신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국제사회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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