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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가안전대진단 대비 시군 설명회 개최 2021.07.21

2021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시책 논의…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는 지난 20일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대비 시군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 분야 중점 점검시설 선정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충남도]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개요 설명, 세부 계획 논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진단에는 드론 등 4차 산업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특수 시책을 추진, 육안 검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형식적인 점검을 예방한다.

또 중소 규모 및 화재 취약 노후 시설과 안전 관리 이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출렁다리, 캠핑장, 태양광, 노후시설, 철거 공사장 등을 점검 대상에 포함해 점검 분야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첨단 기술 활용과 취약시설 중점 점검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대진단 점검 대상 선정에서부터 후속 조치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지현 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건물 붕괴·화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안전대진단의 내실화를 꾀해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철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충남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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