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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디지털 기반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시동 건다 2021.07.21

제주도·제주시, 리빙랩 운영 통해 주차 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안 등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와 제주시는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구축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 스스로해결단을 중심으로 리빙랩(생활실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인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주민 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 문제 해결 공모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제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향후 전화번호 대신 QR코드 등을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와 연결해 주는 비대면 IC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빙랩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생활실험실로 불린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제주 스스로해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의견 수렴과 향후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리빙랩 참가자는 △서비스 설계 방향 △실질적인 구현 기능 △모델 등 사업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 사업 성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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