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새내기 인재를 찾습니다 | 2021.07.21 |
행안부,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안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은 소프트웨어를 기획·설계·개발하는 단계에서 보안약점이 없도록 해 해킹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다. ![]() [이미지=utoimage] 본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널리 알리고 우수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팀(1~3명)을 구성해 8월 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8월 11일 예선을 통해 문제풀이 방식으로 25개 팀을 선별하고, 8월 26~27일 무박 2일간 ‘슬기로운 랜선생활’ 주제에 맞는 온라인 끝장개발(해커톤)과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12개 수상팀에는 행안부장관상 6점을 포함한 상장과 총 2,000만여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통과팀 전원에는 기술교육도 지원된다. 행안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대회 소개·참가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기타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는 2019년도 SW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상 씨가 창업한 ‘웨일즈랩’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활용해 예선대회를 운영하게 된다. 정선용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되고 정교해지고 있어 사후적 대응 방법으로는 한계에 직면했다”며, “사전에 보안 약점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개발자이자 보안전문가인 대학생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청년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지난해 6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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