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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 국가안전대진단 준비 ‘착착’ 2021.07.23

시민의 소리로 점검의 사각지대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던 국가안전대진단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방안(2021.7.)이 정해짐에 따라 올해 8월부터 11월 사이에 시민과 소통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일상생활 속 방치돼 있는 각종 재난 발생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주도하는 사전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번 2021년도에 추진되는 대진단은 국회·감사원 등에서 제기된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보완해 △중복 점검 최소화 △사후 관리 강화 방안 △전문가 인력을 적극 활용해 내실 있는 2021년 대진단을 추진한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올해 4월에 발족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등 시민단체 의견 수렴을 통해 인천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건축물·고위험시설물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점검 대상 선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정해진 서식은 없으며, 인천시 안전정책과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안전점검 대상 주소·시설물명 등을 알려만 주면 된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와 소통으로 국가안전대진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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