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중진공, 스마트공장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2021.07.30

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대상 비대면 AS 시스템 도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즉각적인 AS 등 사후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러한 도입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나선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지역 소재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AS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AS코칭은 부품·시스템 고장 등 도입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애로 사항에 대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소속 전문가가 One-Point Lesson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중진공은 이날 시범적으로 전북지역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 코칭을 진행한다. 수도권에 소재한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전문가가 도입기업의 현장 애로를 파악해 단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로드맵도 수립해 준다.

코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결을 후속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등 정부 지원 사업과의 연계에도 적극 나선다. AS코칭은 중진공 지역본부에서 신청·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 또는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김양호 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장은 “이번 코칭을 시작으로 점차 비대면 방식 AS코칭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스마트공장 모니터링 지원·분야별 전문가 투입·정책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긴급복구 AS, 성장 연계 AS, 전문가 코칭 등 도입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수도권 소재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와 함께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결성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