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계, 잇따른 정부 조직개편으로 불안감 고조 | 2008.05.23 | |
담당자 이동, 처음부터 다시 영업 ‘이중고’ 기본 사업 등 정보 루트 찾기 동분서주
보안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공들여 온 행안부 보안관련 담당자들이 대거 이동되면서 새로 영업을 시작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구나 기존 11개과에서 8개과로 통합되자 일부 팀장급 인사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처럼 행안부 조직개편으로 보안업계에서는 신규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실제로 새 정부 출범이후 정보보호에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안부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맞춰 영업계획을 세운 대부분 보안업체가 정보 수집에 모든 직원을 총동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의 경우 과장급부터 일부 담당자까지 상당수 자리이동을 했기 때문에 이전 영업 결과와 관계없이 모든 업체가 ‘제로’에서 시작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기존 추진되던 사업이나 앞으로 시행될 보안관련 정책이 약간의 변화는 있겠지만 큰 틀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업계에서 나타내는 우려를 잠재웠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보화전략실이 기존 정원에서 다소 축소되긴 했지만 과장급 이상만 인사이동이 있었을 뿐 실무자는 변동이 없다”며 “업계에서 우려하는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일정상의 문제 등 약간의 변화는 있겠지만 추진하던 사업이 전면 수정되거나 폐지되는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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