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로 어린이 안전 지킨다 | 2008.05.25 | |
경남 거창경찰서는 25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동안전 지킴이 택시’를 운영키로 했다고 혔다. 지킴이 택시는 운행하는 도중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를 발견하거나 심한 상처를 입은 어린이, 그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아동안전 지킴이 집’은 인구밀집지역인 도심이나 읍지역, 초등학교나 놀이터 인근에 상점 등이 많아 효과를 보고 있지만 인구가 적은 면단위 지역인 거창 같은 경우 상점이 부족해 선정부터 운영까지 어려움을 겪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면단위 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택시업주 및 기사들을 상대로 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아동안전 지킴이 택시’라고 새겨진 로고를 택시에 부착해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에 경찰관을 보내 어린이들에게 유괴나 납치 등 아동범죄 대응요령과 아동안전지킴이 택시 이용 요령 등을 교육키로 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