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모든 초중고교에 CCTV 설치 | 2008.05.25 |
경기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위해 2012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말까지 300개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고 추경예산안에 사업비 10억500여만원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중·고교에는 2005년부터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초등학교에 도교육청 예산으로 CCTV를 설치하기는 올해 처음이다. 도교육청은 2011년말, 이르면 2010년말까지 현재 1089개인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중·고교의 경우 전체 836개교 가운데 2005년 178개교, 지난해 50개교, 올해 100개교 등 328개교에 이미 CCTV가 설치돼 39.2%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중·고교 CCTV 설치율을 2010년말까지 80%, 2012년까지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CCTV는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두 학교건물 외부에 설치하고 CCTV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지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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