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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학·연·정 협력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추진 2021.08.07

한밭대·유성구와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국립한밭대 및 유성구청과 협력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슈퍼컴퓨팅·인공지능 활용 등 KISTI의 과학기술인프라와 유성구청이 보유한 공공 빅데이터를 연계해, 사회현안 해결 및 공공정책 마련에 기여 가능한 공공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 사례 △공공 빅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방법 △공공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등을 주제로 구성해 실제 현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공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KISTI와 국립한밭대 및 유성구청은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 2.0’ 정책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 학·연·정 공동 빅데이터 분석 연구체계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은 “KISTI가 국립한밭대·유성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한 가운데, 공공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자체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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