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 아동 안전 지킴이집 홍보대사로 활동 | 2008.05.25 |
지난 4월 불법 복제물 근절 운동에 동참한 가수 장윤정이 이번에는 24일 강원도 원주경찰서에서 ‘아동 안전 지킴이집’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원주지역 인근에 마련된 안전 지킴이 집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이날 여자경찰관으로 변신해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안전 지킴이 약속’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은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인근 학교, 주택, 편의점, 약국 등을 지정해 위급상황에 놓인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때 임시보호를 하고 경찰에 연락하는 일을 하게 된다”며 “전국적으로 2만4000여 곳이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흉악범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아동안전 지킴이 집이 활성화돼 이러한 사건사고들이 줄어드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수 장윤정도 위촉식 자리에서 “뉴스를 통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이 너무 많이 증가해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이번 아동 안전 지킴이집 운영이 잘돼 어린이 대상 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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