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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차세대 인터넷경제는 ‘보안 중심’ 2008.05.26

OECD 장관회의 연계 대규모 학술행사 개최

정보문화 국제컨퍼런스 등 정보보호 발전방향 모색


미래 차세대 경제를 주도하게 될 인터넷 경제는 ‘보안 중심’ 사회로 거듭 발전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인프라와 산업보안 등은 앞으로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대규모 학술행사를 연다. 다음달 17~18일 열리는 OECD 장관회의와 연계돼 진행되는 ‘OECD 장관회의 연계 학술행사’는 모두 13개 테마로 이뤄졌다.


이번 학술행사는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와 인근 행사장에서 풍성하게 개최되며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빈톤 서프 구글 부회장 등 학계, 산업계, 각국 정부 대표 등 전문가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관련 국제 학술 대회가 될 예정이다.


또 이들 행사는 OECD 장관회의의 5개 주제 라운드테이블인 ‘미래경제 성장과 사회복지 향상’(Improving economic performance and social welfare), ‘융합의 혜택’(Benefiting from Convergence)’, ‘창의성 증진’(Promoting Creativity), ‘신뢰 구축’(Building Confidence), ‘글로벌 인터넷 경제’(A Global Internet Economy) 등과 연계돼 있어 관심 있는 참가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학술행사를 선택할 수 있다.

 

     


눈여겨 볼 정보보호 관련 학술행사는 16일 코엑스에서 ‘2008 정보문화 국제 컨퍼런스’, 17일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산업보안 포럼 2008’, 17일 코엑스 ‘Seoul EHR Forum ┖08’, 18~19일 코엑스에서 ‘Global IPv6 Summit in Korea 2008’, 19~20일 코엑스에서 ‘제29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포럼’ 등이 관련 업계와 관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장관회의 관련 주제들을 심도 있게 토의할 예정”이라며 “이번 학술행사는 2008 OECD 장관회의와 함께 차세대 인터넷 경제 전망을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 할 수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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