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지원센터, ‘금융 특화 계층별 AI역량 강화’ 과정 신청자 모집 | 2021.08.10 |
금융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금융업 AI 전문인력 250명 육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 특화 계층별 AI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핀테크지원센터] ‘금융 특화 계층별 AI역량 강화’ 과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1년도 산업전문인력 AI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리더·중간관리자·AI융합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교육을 실시한다. 각 과정별로 9월부터 12월 사이에 약 1~2개월씩 교육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금융 특화 계층별 AI역량 강화’ 과정은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별, 주제별, 시간별로 금융산업에 특화된 총 12개의 세부 과정으로 기획됐다. 신청자들은 신청자격에 맞춰 원하는 주제의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C레벨 과정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정을 주중 야간반과 주말반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핀테크 특화 AI 인적 자원 개발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AI 관련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을 지속해 왔고 데이터 3법이 작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국내 산업 발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데이터 도입의 파급력이 큰 금융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계에서 필요한 ‘AI+금융’ 융합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금번 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금융산업인력을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전환 금융전문가로, 기존의 ICT인력을 금융산업 AI융합전문가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리더 과정은 세부적으로 C레벨과 부·차장으로 나눠 진행된다. C레벨 과정의 교육 대상은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경영진으로서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도입을 장려하도록 인공지능 학습 원리와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자원 및 인프라, 프로세스, 자가진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부·차장 과정은 C레벨과 중간관리직 사이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해 설명 가능할 수 있도록 특강과 프로그램 체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마이데이터, 증권, 보험, 부동산 등의 금융산업 내 주요 트렌드를 중심으로 데이터 전처리/분석/시각화, 머신러닝/딥러닝/강화학습 등의 인공지능 핵심 기술 기반의 특화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각 과정은 실제 문제를 다루는 미니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AI 융합 전문가 과정에서는 세부 주제별 문제와 환경을 이해하고 금융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방법과 인공지능 모델 적용 및 연결 방법에 대해 배우고 금융산업 종사자와 협업으로 실전 문제 해결해 볼 수 있는 AI 적용 미니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규 금융서비스 창출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는 핵심 인재들이 많이 육성될 수 있길 바란다”며, “최종적으로 금융 특화 인공지능 전문가로 거듭나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바란다”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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