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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구축 2008.05.26

강원도가 금년 6월부터 내년까지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최첨단 정보보안시스템이 탑재된 ‘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는 각종 정보시스템과 행정통신 네트워크를 해킹, 악성 코드 삽입 및 바이러스 침투 등의 사이버 침해로부터 실시간 탐지 보호하고, 지능화·다양화한 사이버위협과 침해사고에 대하여 강원도 독자적으로 신속한 차단과 즉각적인 대응 조치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에서는 도 및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870여종의 서버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여, 해킹·바이러스 등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탐지·차단함으로서 도민들의 개인정보를 각종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지난한해 공공기관 사이버침해사고 중 자치단체를 목표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으로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건수는 총 3827건으로 전체의 50%이상(7,588건 중)을 차지하는 등 2006년보다 3배 가까이 발생했다.


강원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구축 사업은 2008년부터 내년까지 총 14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서 우선 금년에 1단계로 7억 원을 투자하여 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 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보안 장비에 대한 사이버공격 탐지 등 보안로그 취합 분석을 위한 종합위협분석시스템(ESM)과 네트워크 구간별 유해 트래픽 감시, 취약점 모니터링 등 사이버 침해 위협관리시스템(TMS)을 갖추며, 또한 사이버위협 대응 종합상황실을 구축하여 사이버공격에 대한‘통합보안관제 인프라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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