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제주시, 주요 정보시스템 보안취약점 진단 실시 2021.08.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주 동안 제주시 홈페이지, 가상뱅킹, 음식물폐기물관리 등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가 필요한 주요 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보안취약점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해커로부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로 각종 보안위협 요소에 노출될 수 있어 보안취약점 진단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취약점 종합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해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관리, 웹서비스 중심으로 보안취약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운영체제의 백신프로그램 설치 여부 △화면보호기 설치 여부 등 82개 항목 △데이버베이스 관리의 권한별 프로그램 접근 적합성 등 14개 항목 △웹서비스의 사용자 오류 설정 여부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여부 등 29개로 이뤄진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정보시스템 취약점 발견 시 시스템별 보안 조치를 실시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안취약점 진단을 통해 주요 정보시스템의 취약점을 사전에 조치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개인정보 유·노출 등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