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세계 전략기술 토론회 주재 | 2021.08.12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 전략 방향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이하 혁신본부)는 지난 11일 제5회 세계(글로벌) 전략기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해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놓인 반도체 분야 미래 전략 기술인 인공지능 반도체 육성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미래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패권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혁신본부는 지난 3월부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핵심 전략 기술의 현황과 우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운영 중이다. 이날 영상회의와 병행해 토론회가 열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디지털 전환시대 인공지능·양자기술·반도체 등 전략기술 관련 선도연구를 수행하는 국가지능화 종합연구기관으로, 이경수 혁신본부장의 첫 번째 출연연구기관 방문지다. 인공지능 반도체는 인공지능 구현에 특화된 고성능·저전력 시스템반도체로, 아직 지배적 강자가 존재하는 않는 상용화 초기 단계로 국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의 역량 결집 및 핵심 원천기술의 확보, 인재 양성 등 인공지능 반도체 육성전략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수 혁신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와 함께 산·학·연 기술역량과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결합한다면 핵심 전략 기술인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도 제2·제3의 반도체 육성 등 전략적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초·원천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적 투자와 우수 인재 확보 등 전폭 지원하고, 산·학·연 등 혁신주체가 한몸처럼 협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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