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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육군 일반전초 과학화 경계시스템 경계력 보강사업 수주 2021.08.12

53억원 규모 사업 수주로 SI 보안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
경계 체계의 패러다임 변화, 경계 병력 절감 및 경계력 향상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코콤(대표 고성욱)이 4월 육군 1군수지원사령부에서 발주한 ‘00사단 일반전초(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경계력 보강 용역사업’을 지난 8월 5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코콤의 철책 경계 시스템 장비 설치 모습[사진=코콤]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경계력 보강 용역사업은 GOP 철책의 감지 시스템 경보가 작동되기 위해 철책의 상단에 감지 유발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계약 규모는 53억원이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코콤은 이번 사업과 같이 육·해·공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 등 군 중요시설의 경계체계를 병력 위주에서 과학화 경계 작전 체계로 변화시키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우리 군의 경계체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군의 경계 병력 절감과 경계력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봉조 코콤 SI사업부 부장은 “코콤은 이번 사업 6개 경쟁업체 중 기술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선정됐다”며 “코콤 SI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 경계시스템 사업은 물론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체계 통합 사업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콤은 1976년 설립돼 국내 주택시장에 스마트홈 시스템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국방 SI 사업의 경계시스템 사업을 해마다 수주하면서 매출 다변화와 함께 보안전문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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