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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 참여기업 모집 2021.08.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금융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가 ‘자산운용 혁신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금융 스타트업 육성과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정부는 집적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으로 디지털 금융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도 내 금융 빅데이터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최대 5,000만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기관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요건 및 지원 자격은 (금융)빅데이터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도 내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선정 후 전북으로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추진으로 도내 금융 빅데이터 개방·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디지털 금융인력 양성교육과 혁신창업 경진대회 준비와 이를 통한 금융 특화산업 모델 발굴, 혁신금융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료로, 특히 금융 빅데이터는 타 데이터보다 정확성과 예측성이 높고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혁신적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활용한 디지털 경제 창업인프라 조성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전북이 혁신금융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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