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특화 사이버 침해 위협분석 대회 ‘FIESTA 2021’ 개최 | 2021.08.17 |
포렌식·악성코드·모바일·웹해킹 등 4개 분야에서 위협분석 능력 평가
오는 8월 23일부터 참가팀 모집 시작해 9월 3일부터 대회 개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금융권에 특화된 사이버 침해 위협분석 대회인 ‘FIESTA 2021’을 오는 9월 3일부터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금융회사 재직자와 대학(원)생으로, FIESTA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3일부터 등록할 수 있다. 대회는 포렌식·악성코드·모바일·웹해킹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개최되며, 올해는 랜섬웨어, APT 등 최신 사이버 침해위협 동향을 반영해 실제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와 유사한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등 실제적인 침해 위협분석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 [이미지=금융보안원] 대회 성적이 우수한 6개팀(금융회사 재직자와 대학(원)생 각 3팀씩)을 선정해 금융보안원장상과 포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포상금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배로 확대됐으며 대학(원)생 성적 우수팀에게는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보안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금융권 정보보호 실무자와 정보보호에 관심있는 대학(원)생들이 최신 사이버 침해사고 유형을 경험하고, 침해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기 원장은 “국가정보보호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인력은 향후 5년간 1만 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산업 맞춤형 보안인력 확보와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며, “FIESTA 2021이 금융권 사이버 침해 위협분석과 침해사고 대응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재의 발굴·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회사 재직자와 대학(원)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FIESTA는 Financial Institutes’ Event on Security Threat Analysis의 약자로 스페인어로 축제를 뜻하며, 대회를 축제처럼 즐기자는 의미로 2018년부터 금융권에 특화된 사이버 침해 위협분석대회로 개최 중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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