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 2021.08.18 |
행안부, ‘내 주변의 안전부패를 찾아서’ 공모 접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부패 근절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제2회 안전감찰 국민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행안부] 이번 국민제안 공모는 두 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생활적폐 중 하나인 ‘안전부패’ 분야이며, 평소 재난안전 문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관리 사각지대 △구조적 안전부패가 유발되는 불합리한 안전 관련 법령·제도 △안전 무시 관행 방치 또는 묵인하는 유형·지역 토착형 안전부패 등이다. 지난 제1회 국민제안 공모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안전관리실태’ ‘도로교통 안전시설 관리실태’에 관한 주제가 선정됐으며, 관련 주제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해 위험요인 등 총 247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국민제안은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주제는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고, 중점과제에 반영해 2022년 안전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민제안 내용 및 분석자료를 배포해 협의회 참여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안전감찰 공모전이 국민들에게 재난 및 안전부패 근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제안해 주신 재난안전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안전부패 개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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