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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읍성에서 ‘5G 기반 공공서비스’ 첫 걸음 2021.08.18

동래읍성 생활안전 시범 사업, 5G 융합서비스 실증 지원 국비 3억원 확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5G 융합서비스 필드테스트 지원과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등 5G 특성이 접목된 5G 융합서비스와 디바이스, 관련 단말 등 실증 지원을 통해 5G 상용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나래솔루션, 링크정보시스템 등 지역 정보통신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 지능형 CCTV 및 IoT센서 등을 구축해 산불 감시 등 5G 기반 생활안전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5G 기반 지능형 산불 감시 CCTV(3대) 설치를 통한 실시간 관제 △도시관리를 위한 AI융합다중센서(3식) 설치와 온도·습도·미세먼지·소음·풍속 등 데이터(약 14종) 수집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시가 5G 기반 공공서비스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5G 사업 참여 확대와 관련 기술 고도화를 이뤄내 스마트도시 부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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