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점만 간단한 아침] 카불의 대사관, 방치하면 보안에 위협이 될까? | 2021.08.18 |
아프간 사태로 긴급히 탈출하는 대사관 직원들, 평소 정보 제거 훈련 잘 했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이 탈레반에게 점령당하면서 서방 국가들의 대사관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제대로 정보 삭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출 러시’ 자체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미국 NSA의 전 요원인 제이크 윌리엄즈(Jake Williams)는 “적어도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발생할 사이버 보안 위협은 0에 가깝다”고 자신했다. 긴급 탈출과 관련된 규정과 계획이 이미 오래 전에 수립되었고, 대사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훈련이 지속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탈레반이 지금은 정부를 수립하는 것에 먼저 힘을 쏟지 미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부터 서두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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