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국가정보원과 사이버 보안 인재양성 교육 실시 | 2021.08.19 |
전문가 초빙해 사이버 보안 분야 현장 목소리 전하는 등 진로·진학·취업 위한 종합적인 교육의 장 마련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제주지역 사이버 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계기로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과 함께 제주지역 대학생 대상 사이버 보안 교육과정을 8월 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전문기관들의 협력으로 제주지역의 사이버 보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인재의 창업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큐어 코딩 △AI·클라우드 보안 △침해사고 분석·대응 △디지털포렌식 △악성코드 분석 등 다양한 보안기술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 중심으로 실시됐다. ![]() [사진=제주대학교] 특히, 제주 출신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재직 중인 선배가 들려주는 사이버 보안 분야 직업 소개와 함께 글로벌 해킹대회 입상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유명 화이트해커를 초빙해 ‘해커가 되기까지, 그리고 해커들의 삶’을 들려주는 등 교육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사이버 보안 분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공공기관 및 보안업체의 채용과정에 대한 설명도 진행하는 등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한 진로·진학·취업 등 종합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상 해킹시도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적으로 우수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제주도는 전문기관·기업 부재로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사이버 보안 분야 교육 기회가 적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제주대학교 송석언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정원 등 전문기관과 지속 협력해 사이버분야 인재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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