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점만 간단한 아침] 항공사 직원, 고객 정보 탈취해 물품 구매 했다가 징역 | 2021.08.19 |
철 없는 20대, 고객 상담하며 신용카드 훔쳐 사치스러운 생활 누리다가 덜미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유나이티드항공사 전 직원이 고객의 금융정보와 비밀번호를 훔치고, 이를 활용해 여러 가지 물품을 구매했다가 걸려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고객 지원 부서에 있던 인물로, 고객들의 민감 정보를 계속해서 접수받는 것이 그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2018~2019년 사이 상담을 하면서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꾸준히 복제했고, 이를 가지고 비행기표나 식사권 등을 구매해왔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서 숙박 비용을 지불할 때도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활용했었다. 한 고객이 신용카드 내역을 조회 중에 수상한 점을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 수사 끝에 꼬리가 밟혔다. 범행 당시 25세였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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