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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해 다국어 안전정보 제공 2021.08.20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러시아어, 영어 5개 언어 제작·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도내 외국인 주민에게 안전생활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안전생활 길잡이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사진=경남도]


책자는 안전사고 예방법과 각종 사고와 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전 세계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개인 방역수칙과 검사 안내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외국인들은 안전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각종 사고와 재난 발생 시 피해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커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비상 대비 △재난 대비 △코로나19 예방 등 6개 분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수록한 책자가 안전사고와 재난 예방 및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표·삽화 등 시각적 효과로 이해도를 높였고, 베트남어·중국어·태국어·러시아어 및 영어 5개 언어로 구성해 유학생·다문화가족 등 더 많은 독자층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책자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배포하고 안전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뿐만 아니라 경남도 누리집을 비롯해 다양한 외국인 공동체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하종덕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책자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사고와 재난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외국인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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