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뉴딜,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생활을 만들어 가다 | 2021.08.20 |
과기정통부, 교통·도로 등 기반시설 디지털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8월) 3개사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로 플럭시티, 에프에스, 네이버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분야 우수 기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는 범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매달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금번 우수 사례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교통·전통시장·도로 등 기반시설을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인 재난 예방·대응시스템 마련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업 3곳으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플럭시티’는 ‘5세대(5G) 디지털 트윈 팩토리 실증 사업’(과기정통부)을 통해 지역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동 기업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역에서 어려움 없이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통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프에스’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국토부·대전시)에 참여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기화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 전역의 전통시장에 약 5,600여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 중(2020.~2022.)으로, 누전 등으로 인한 만일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상점의 전기료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과기정통부·산업부·국토부·경찰청)에 참여해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을 사전검증하고 교통사고 분석기술을 개발 중이다. 또한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는 무인 셔틀버스 실증구간 내 보행자 및 돌발 상황을 감지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는 혁신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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